나솔사계 14기 상철과 백합의 러브스토리 및 결혼

나솔사계 14기 상철과 백합의 깜짝 결혼한 것을 아셨나요?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와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드릴 테니, 궁금하시면 끝까지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솔사계의 깜짝 결혼, 그 주인공은?

 

'나는 솔로' 시리즈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커플 탄생을 이끌어냈죠. 특히 '나솔사계'는 14기 상철과 백합 커플의 깜짝 결혼 발표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숨겨진 러브 스토리를 지금부터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박보검 닮은꼴' 14기 상철 "백합과 만난지 4개월만에 결혼"

 

 

14기 상철 인스타그램

 

14기 상철과 백합, 첫 만남부터 남달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사실 4기 영수(조섹츤)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백합님이 4기 조섹츤에게 14기 상철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결국 먼저 백합님이 손을 내밀었고 상철도 그녀의 적극적인 대시와 호감이 새롭게 다가왔고, 결국 지금 시기가 아니면 결혼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백합님과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14기 상철♥백합, 결혼 비화…20기 영호♥정숙, 내년 화촉 (나솔사계)[TV종합]

 

 

백합 인스타그램

 

나솔사계를 넘어 현실로, 두 사람의 사랑은 계속된다!

 

14기 상철이 깜짝 청첩장을 자기 기수들에게 전달할때 말하기를 그렇게 깐깐하고 눈이 높은 상철에게 이렇게 빨리 인연이 나타날 줄 몰랐다고 하며, 역시 찐 인연은 있구나 하며, 14기 최종 커플이었던 영자까지 나와 상철에게 덕담을 전했습니다. 사실 상철은 40대 초반, 백합은 30대 후반의 나이 대이지만 서로가 감싸주고, 사랑하며 나이답지 않게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을 때 상철은 번쩍 스파크가 와서 결혼을 확고하게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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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 발표, 그 속에 담긴 의미는?

 

• 4개월 만의 결혼 결정 :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두 사람은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 나이가 적지 않아 더욱 확실하게 : 백합은 나이가 적지 않아 조금만 대화를 해봐도 '이 사람이 괜찮다, 아니다'라는 판단이 확실히 왔다고 밝혔습니다.

14기 상철·‘나솔사계’ 백합, 결혼 뒷이야기

 

 

결혼 후에도 변합없는 사랑을 약속하는 두 사람

 

• 서로에게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는 포부 :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나솔 세계관 대통합'의 주인공 : 14기 상철과 나솔사계 백합의 결혼은 '나솔 세계관 대통합'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마치며...

 

앞서 얘기한바와 같이 사람의 인연은 반드시 있다는 감정을 확실히 느꼈던 아름다운 커플의 스토리였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고, 한편으로 연예와 결혼의 옛 감정을 들게 했던 좋은 프로그램 한편을 보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보고 싶다면 쿠팡플레이에서 다시 보기를 할 수 있으니 하기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및 가입하지 않은 분은 가입(쿠팡에 가입되어 있으면 무료)하여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14기 상철 및 백합 러브스토리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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